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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man Story

고향풍경

by slobbie 2010. 5. 31.

농토를 팔면 편히 쉬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을텐데
타지에서 생활하는 자식들에게 먹이시려고 힘들게 농사일을 하시며 사신다.
고향에 가면 호화스럽지도 않고, 풍족하지도 않고, 달리 오색찬란한 아름다움은 없지만
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따뜻이 맞아주시고 항상 걱정해 주시는 어머니께서 계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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